[데일리스포츠한국 박영선 기자] ‘도둑들’, ‘암살’ 최동훈 감독의 신작 ‘외계+인’ 1부가 내달 20일 개봉을 확정했다.최동훈 감독의 7년 만의 신작이자 류준열, 김우빈, 김태리, 소지섭, 염정아, 조우진, 김의성, 이하늬, 신정근, 이시훈까지 신선한 역대급 캐스팅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‘외계+인’ 1부가 오는 7월 20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. 본격적으로 외계인의 세계관을 다루는 영화 ‘외계+인’은 독창적이고 새로운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, 우주선과 로봇이 등장하는 스펙터클한 액션을 갖춘 2022년 최고의 기대작으로